[광명경찰서] 지난 15일,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울타리치안서비스 지역주민 훈훈한 사랑의 핫팩 전달

[광명경찰서] 지난 15일,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울타리치안서비스 지역주민 훈훈한 사랑의 핫팩 전달

  • 기자명 이정우
  • 입력 2021.11.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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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광명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에서 4,000개의 ‘울타리 치안서비스 지역주민 사랑의 핫팩’을 전달

·최서영 광명경찰서장, “핫팩을 기부해주신 집회시위자문위원회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 지난 15일, 사랑의 핫팩을 광명경찰서(서장 최서영/화면 왼쪽)에 전달하는

광명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위원장 이호신)/화면 오른쪽) (사진=광명서 제공)

[더퍼블릭 = 이정우 기자] 지난 15일, 광명경찰서(서장 최성영)에서는 집회시위자문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울타리 치안서비스 지역주민 사랑의 핫팩전달식’을 열어 주위에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집회시위자문위원회(위원장 이호신)에서는 소외된 지역주민을 돌봐주는 ‘울타리 치안 서비스’ 가 시행 중인 것을 알게 되어 핫팩 4,000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 받은 핫팩은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해 울타리 치안서비스 대상 지역주민 총 356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성영 광명경찰서장은 “핫팩을 기부해주신 집회시위자문위원회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더퍼블릭 / 이정우 foxlj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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