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영전략회의·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직원 6명 특별승진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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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송파구 소재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과 전국 영업점 대상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된 2021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더퍼블릭=이현정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2022년 경영전략회의와 2021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정부 방역 지침에 맞춰 전국 커뮤니티장과 일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현장 진행과 전 직원 참여가 가능한 사내 방송과 유튜브 등 온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경영전략회의는 ▲2021년 재무성과 리뷰 및 2022년 중점 전략방향 ▲Keynote Speech ▲2022년 경영전략 중점사항 ▲CEO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은행장은 “고객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먼저 직원이 회사를 사랑할 수 있게, 영업현장과 본부의 리더들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면서 “안으로부터의 혁신과, 밖으로의 돌파를 앞둔 지금 우리 리더들에게 필요한 역할과 태도는 새로운 핵심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했다.

종합업적평가대회는 한 해 동안 거둔 값진 과정과 결과에 대해 격려하고 수상을 통한 축하행사로 이어졌다.

이날 격려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2021년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금융 취약계층 등에 대한 금융소비자 보호 전반과 신한만의 고객 디지털 경험 구축 등에 있어 현장의 값진 땀방울이 큰 의미를 남겼다”고 격려하며 “2022년엔 고객과 사회 관점에서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제공하기 위해 지혜를 모아 ‘한계를 뛰어넘는 뱅킹’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2021년 정당한 과정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커뮤니티에 수여하는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은 동탄커뮤니티(커뮤니티장 노경훈, 동탄·동탄솔빛나루·동탄역금융센터·동탄호수공원·오산금융센터)가 수상했으며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객중심과 과정의 정당성을 통한 성과 우수직원과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6명 직원의 특별승진도 진행됐다.

이에 따라 영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규정상담직원과 수출입 담당 직원이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사무직원에서 일반직 대리로 승진 전환됐고 종합업적평가대회 대상을 수상한 동탄커뮤니티 노경훈 커뮤니티장은 본부장으로 특별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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