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인증… 아동정책사업 집중 추진

오홍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8 18: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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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 제공

[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따른 아동정책을 집중 추진한다.

 

군은 아동수당, 아동급식, 영아수당, 가정양육수당, 영유아보육료, 누리과정교육비, 민간어린이집 학부모 부담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가정위탁 양육비, 입양아동 수당, 아동발달 지원계좌,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과 장려금 등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군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의 안정적 사회정착을 돕고, 아동발달 영역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드림스타트 운영 등에 힘쓰기로 했다. 

 

더불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어린이집 기능보강·운영 지원,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 영아반 운영 지원 등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지난해부터 시작한 아동학대에 대응체계 구축을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 아동보호전담요원을 추가 배치한다.

 

즉시분리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도 설치한다.

 

이 밖에도 2020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선정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과 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증평분소를 올해 개원한다.

육아에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제공과 장난감도서관 서비스도 제공한다.

 

군은 아동친화적인 네트워크가 활발히 작동할 수 있게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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