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공적 개최"

박소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9-22 10: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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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박소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10일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가 막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LH, 한국수자원공사, 킨텍스가 주관한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 WSCE 2021)’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WSCE 2021은 전 세계 정부, 기업 및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을 교류하고, 미래의 도시를 현실로 그려나가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다.

이번 WSCE 2021은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을 실현하고 미래의 스마트시티를 현실로 구현하는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See: R.E.A.L. YOUR SMART CITY)’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돼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 및 정부, 국제기구와 일반 국민이 컨퍼런스, 전시, 정부·기업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논의했다.

LH는 공식행사(개·폐막식, 시상식), 컨퍼런스, 전시, 비즈니스, 국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이번 행사를 총괄 주관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정책, ICT, 에너지, 데이터 등 6개 분야 25개의 컨퍼런스에는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185개 사, 13개 지자체, 해외 5개국이 참여한 스마트시티 관련 전시관에는 총 3만여명이 3일간 현장방문 및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LH는 대한민국 도시개발 70년 역사,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 플랫폼, 스마트 솔루션, 디지털 트윈, 해외사업, 3기 신도시 등을 주제로 630㎡ 규모의 전시부스에 LH 스마트시티의 기술과 역량, 미래방향 등을 알리는 한편, LH가 지원하는 우수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제품도 전시해 이들의 신기술 홍보 역시 지원했다.

이와 함께 LH는 WSCE 2021 행사 중 베트남 후에성과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후에 스마트미디어 시티’ 개발 사업권을 연내에 취득하고, 다방면으로 K-스마트시티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와 공공조달 구매상담회도 진행됐다. 총 60건, 187억원 상당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우리 기업이 약 13억원 상당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LH 김현준 사장은 “이번 엑스포가 LH 스마트시티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3기 신도시 등에 스마트시티 기술력을 집중 투입해 국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도시를 제공하고, 베트남 등 해외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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