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럼은 원도연(원광대 교수), 이종익(한국사회투자 대표), 오단이(숭실대 교수), 김도영(CSR 대표), 권문일(국민연금연구원장), 김성호일(경영지원실장) 등 총 11명이 참석하여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마을자치연금포럼은 마을공동체 사업에서 창출되는 수익금과 공공기업·민간기업이 지원하는 수익금 등을 활용하여 마을 어르신들께 매월 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말한다.
공단은 지난 7월 마을자치연금 제1호 익산 성당포구마을 준공식을 진행하고, 8월부터는 70세 이상 어르신 28명에게 매월 10만 원씩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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