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반기 세전이익도(연결기준) 7643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전체 실적을 10%이상 초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연 환산 ROE가 20.1%로 전년 동기 比 14.2%p 상승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실적(연결기준)은 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556억원(2020년 전체 이익 比 11%↑), 반기 누적 세전이익은 7643억원(2020년 전체 이익 比 11%↑), 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535억원(2020년 전체 이익 比 9%↑)으로 나타났다.
2분기 실적(연결기준) 중 영업이익은 3563억(전년 동기 比 102%↑),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490억원이다. 세전이익은 3616억원(전년 동기 比 101%↑) 별도기준 세전이익은 3497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645억원(전년 동기 比 101%↑),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561억원을 기록했다.
WM부문은 수익원 다변화로 성장했는데, 이중 순수탁수수료는 국내·외 수탁수수료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比 14% 증가했으며 특히 해외주식 예탁잔고 15조원 돌파하기도 했다.
1억 이상 고객수는 22만명을 돌파했으며 금융상품 수익은 전 상품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比 134% 올랐다.
IB/운용부문도 성장했다. IB부문은 구조화금융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比 63% 상향됐으며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파생결합증권 관련 손익 안정화로 전년 동기 比 78% 올랐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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