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홍찬영 기자](주)비나스코인터내셔널은 핀란드 럭셔리 브랜드 마리아꾸르끼(MARJA KURKI)의 21SS 시즌 캔버스백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전했다.
21SS 시즌 캔버스백은 탄탄한 캔버스 소재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소가죽을 믹스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폰 크로스 미니백, 크로스백, 스퀘어 타입의 쇼퍼백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1일 GS샵(GS SHOP)에서 첫 론칭 방송될 예정이다.
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론칭 된 브랜드로, 패션에 예술성을 접목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운영되는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이다.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chanyeong841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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