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 선보여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1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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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의 고장 여부를 인공지능으로 진단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케어 매니저’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홈케어 매니저는 스마트싱스 앱을 기반으로 가전 제품의 이상을 진단해 조치 방법을 알려주고 ▲소비자 사용 패턴 분석 ▲소모품 교체 알림 ▲구매링크 안내 등의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셀프케어’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이후 신규 출시된 삼성 가전 제품 중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경우 홈케어 매니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2021년형 홈케어 매니저는 기존의 일반적인 진단 외에 냉장고·식기세척기 등 주방 가전과 에어컨 등 총 11개 제품의 고장 여부를 진단해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문제를 분석해 원인과 해결책도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특히 냉장고의 경우 내·외부 온도 추세를 비교 감지해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알려주고 식기세척기는 제품 상태에 따라 ‘급수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히터 점검이 필요합니다’, ‘누수가 감지됐습니다’ 등의 진단 내용을 사용자 스마트폰으로 직접 알려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셀프케어 가이드’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셀프케어 가이드를 통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일반인은 어렵지 않게 셀프로 케어할 수 있고 사용자가 스스로 조치할 수 없는 경우 서비스 센터로 연결까지 해줘 편리하다.

이 외에도 소모품의 교체 시기 알림, 구매 링크까지 제공해줘 사용자 편리를 극대화시켰다고 전했다.

유미영 전무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홈케어 매니저 활용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한 원스톱 셀프케어 서비스를 더 많은 국가로 확대해 삼성전자만의 편리한 가전 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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