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2021 프로젝트 SeDaFF’에 공식 초청돼 참가...‘상태가 형태’ 상영

신한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4 1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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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경기아트센터 오는 7일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 프로그램 ‘2021 프로젝트 SeDaFF’에 공식 초청돼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젝트 SeDaFF’는 서울무용영화제와 뜻을 함께 하는 단체가 기획 또는 제작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코너로, 올해는 경기아트센터가 제작한 댄스필름 ‘상태가 형태’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댄스필름 ‘상태가 형태’는 지난 2019년 경기아트센터 단원창작무대에 오른 공연 ‘상태가 형태’를 바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경기아트센터는 올 해 7월부터 약 4개월간 경기도 파주, 일산 등지에서 댄스필름 촬영 및 제작을 진행했으며, 경기도무용단 단원 6명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제작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특히 국립발레단 무용수 출신 사진작가 BAKi가 영상감독을, 경기도무용단 김혜연 상임단원이 안무감독을 맡아 무용수의 움직임을 더욱 세련되고 창의적으로 묘사한 영화를 제작해냈다고 강조했다.

이우종 사장은 “이번 댄스필름 제작은 공연예술이 가진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공연 콘텐츠를 확장하고자하는 시도”라고 밝혔다.

이어 “비대면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현재, 경기아트센터는 앞으로도 공연예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댄스필름 ‘상태가 형태’는 오는 11월 7일 진행되는 제 5회 서울무용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될 예정이며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고 전했다.

본 행사는 서울 아트나인에서 진행되며, 서울무용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도 생중계 돼 실시간으로 온‧오프라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아트센터]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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