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2014년 국내 최초 간편결제 서비스를 론칭했으며,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대출, 투자, 보험상품과 관련한 대출비교 및 플랫폼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된 자금은 이커머스 파트너십 구축, 금융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오프라인 결제 인프라 확충 및 혁신금융사업자로서의 소액여신 사업 추진 등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증권 야간청약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청약 첫날인 25일만 적용된다.
더퍼블릭 / 김미희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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