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공예이벤트 추진

신홍길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3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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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예관 공동 마련, ‘공예백신 백일(100일) 프로젝트’진행
▲ 그린 윈도우 이벤트-청주문화재단 출입문.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 제공

 

[더퍼블릭 = 신홍길 기자]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공예이벤트를 추진한다.

 

지난 2월20일부터 개막 D-200 기념 ‘공예백신 백일(100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비엔날레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그린 윈도우 이벤트’를 마련했다.

 

‘그린 윈도우’는 현수막과 포스터 등 자칫 시각 공해로 비칠 수 있었던 각종 비엔날레 광고물을 미적 요소를 가미한 아트 광고로 탈바꿈해 가는 프로젝트이다.

 

현수막과 포스터는 비엔날레 개최장소인 문화제조창을 비롯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우민아트센터와 프로젝트 참여를 신청한 홍카페(청원구), FATHERS(청원구), 커피미각(청원구), 패션 아뜰리에(상당구) 총 7곳의 출입문에 설치돼 있다.

 

오는 5일 어린이날부터 15일 스승의 날까지 그린 윈도우 인증샷을 지정 해시태그(#청주공예비엔날레 #공생의 도구)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우드 카빙 재료·공구가 들어있는 DIY 공예키트(10명)와 비엔날레 굿즈 세트 50명에게 증정한다.

 

이어, 개관 20주년 기념 ‘다시 만난 세계:유토피아’특별전에서 공예관은 어린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온라인 전시 연계 이벤트 ‘유토피아 속 작품을 찾아라!’와 ‘당신의 유토피아를 들려주세요’이벤트를 진행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유토피아 속 작품을 찾아라!’는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를 감상한 뒤 마음에 드는 작품 또는 집에 있는 물건 중 전시작품과 비슷한 공예품이나 소품을 사진으로 찍어 지정 해시태그(#한국공예관#다시만난세계#유토피아)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된다.

 

‘당신의 유토피아를 들려주세요’는 관람객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 온‧오프라인으로 전시를 감상한 뒤 인증샷과 관람후기를 역시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된다. 

 

전시가 끝난 뒤 참여자 가운데 심사를 통해 각 이벤트 별 25명씩, 총 50명에게 전시도록과 학용품 세트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 있는 공예관 뮤지엄숍도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자 식기와 유기 수저, 플레이팅에 감성을 높일 나무 도마, 새침한 봄바람으로부터 가족을 지켜줄 실크 스카프 등 다양한 공예상품을 패키지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공식 홈페이지(cjkcm.org)에서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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