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오홍지 기자] 증평군이 소상공인의 구조개선과 경영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4분기’ 지원신청을 이달 20일까지 접수 받는다.
지원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을 모두 증평군에 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융자받은 자금(정책자금)을 지원신청 한 소상공인 등이다.
이차보전금은 대출금 한도 5000만 원 내에서 연 2% 이내 이자를 군비로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기별(4, 7, 10, 12월)로 진행하며, 올해 3분기까지 총 291건 3820만 원 지급했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 경제과로 문의가능 하다.
더퍼블릭 / 오홍지 ohhj23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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