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기능성신발 브랜드 슈올즈는 tvN 새 월화드라마 ‘패밀리’의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 및 기능성신발도 알릴 계획이다.
tvN 패밀리(연출 장정도 이정묵, 극본 정유선)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신분을 위장한 국정원 블랙 요원 남편과 완벽한 가족을 꿈꾸는 달콤살벌한 아내의 아슬아슬한 가족 사수 첩보 코미디 드라마다. 톱스타 장혁과 장나라가 함께하는 네 번째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매주 월, 화 오후8시50분 tvN에서 시청할 수 있다.
슈올즈는 ‘2017 스위스 국제발명전시회’ 금상, ‘2022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 금상 및 최고 특별상, ‘2021, 2022 국제첨단신발기능경진대회’ 대상 및 사업성 부문 1등상 2년 연속 수상을 달성한 기능성신발 브랜드다. 실험을 통해 피로 회복과 자세 교정, 편안한 걷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 기능성신발을 선보인다.
슈올즈 공식 홍보대행사 153프로덕션((주)일오삼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이번 제작지원이 슈올즈의 브랜드와 기능성신발을 홍보하는 데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긴 업력에서 비롯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반영한 드라마 제작 지원 홍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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