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동국제약은 배우 수영과 유이를 모델로 발탁한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의 신규 TV-CF를 방송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TV-CF에서 모델 수영과 유이는 “문제는 약해진 정맥”이라고 말하며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가 건강하지 못한 정맥 때문임을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수영과 유이가 “가볍고 편안한 다리”라고 말하며 센시아를 통해 얻게 된 다리 건강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가수와 배우로 여러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수영과 유이는, 평소 운동을 통한 건강미로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라며 “두 모델을 통해 많은 성인 남녀가 경험하고 있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원인을 알리고, 불편한 증상을 무작정 방치하기 보다는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에 따르면,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해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맥순환장애는 일반적인 혈액순환장애와는 차이가 있으므로 정맥순환장애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진제공=동국제약]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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