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고급 식재료 세트 판매 확대...행사카드 사용 시 30% 할인

김강석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14: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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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이마트는 ‘프리미엄 오일 세트’ 등 고급 식재료 세트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이 일상화되면서 고급 식재료에 대한 인기가 늘고 있는 것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작년 설 3종이었던 프리미엄 오일 세트를 올해 9종으로 확대했다.

올해 설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를 행사카드 사용 시 30% 할인해 판매한다.

오로바일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세트는 스페인 왕실에서 주 요리재료로 선택되며 전세계적으로 고급 조미료로 각광받고 있는 상품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오일’ 매출은 높은 신장세를 보였다.

이마트의 작년 매출 분석 결과,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에 주로 쓰이는 올리브유의 경우 매출이 27.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아보카도 오일’도 건강한 기름으로 인식되며 매출이 17.8% 증가했다.

문지명 조미료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족이 늘고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돼, 프리미엄 식재료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마트는 빠르게 변화되는 식재료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이마트]

 

더퍼블릭 / 김강석 기자 kim_ks02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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