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3차 각성 ▲신규 영지 ‘혼돈의 디온’ ▲신규서버 마프르 등이 추가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특징인 ‘3차 각성’은 이용자들이 ▲매틀 마스터리 확장 ▲스킬 연계 ▲스킬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돼 캐릭터의 전투 스타일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혼돈의 디온’은 ▲목초지 ▲봉우리 ▲정규의 땅 등으로 구성되며 최고 레벨은 560에서 600으로 확장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규 서버 ‘마프르’에서 캐릭터를 생성하면 500레벨부터 시작할 수 있고 560레벨까지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는 상징 부스팅 시스템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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