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 글라스하우스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팝업스토어 운영

현대백화점, 목동 글라스하우스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팝업스토어 운영

  • 기자명 신한나
  • 입력 2022.05.09 19:0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목동점 7층 ‘글라스하우스’에서 이탈리아무역공사와 손잡고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230년 전통의 파스타 전문 브랜드 ‘가로팔로’를 비롯해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 등 50여개 이탈리아 브랜드의 450여 상품을 선보인다고 말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로팔로 스파게티면, 플렉스폼 이사벨 체어, 옴부리아 블랙 트러플 소금 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 7층 글라스룸에서 이탈리아 스타 셰프 ‘파올로 데 마리아’의 백화점 최초 다이닝 팝업 식당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신한나 기자 hannaunce@thepublic.kr 

더퍼블릭 / 신한나 hannaunce@thepublic.kr

저작권자 © 더퍼블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