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오는 4월 10일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부산 금정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인 김현성 변호사가 지난 6일 부산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저서 ‘철인정치, 왜 지금 철인정치인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북콘서트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국가원로회 공동대표인 김석조 전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조금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의회 회장, 부산종교지도자협의회 회장 금어사 월강스님, 강낙관 한국소방협회 부산회장, 윤한표 위드유본부 회장, 소순희 전 부산유치원연합회 회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국민의힘 부산 금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 예정인 김현성 변호사가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 대동대학교 평생교육원(6층)에서 신간 ‘철인정치, 왜 지금 철인정치인가?’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김현성 변호사는 초등학교 시절인 1980년, 아버지가 소위 신군부에 의해 강제 해직된 이후 사회와 정치에 눈을 뜨면서 서울대 정치학과로 진학했고, 전문가의 시대를 준비하며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률가가 됐다. 변호사로서 갈등 해결의 현장을 떠나지 않았고 북한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직·간접적인 인연이 있는 법조계 인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부산·울산·경남(PK) 지역 출마를 노리고 있다.15일 PK지역 정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기독교 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임시대표 회장직을 수행했던 법무법인 동백의 김현성 대표변호사는 부산 금정 지역구 출마 준비에 나섰다.김현성 변호사는 지난 2020년 회장 선임문제로 한기총이 극심한 내홍을 겪던 중 법원의 결정에 의해 직무대행으로 파송됐다. 이후 2년 넘게 임시대표직으로 활동하면서 내부갈등에 휩싸였던 한기총을 무난하게 추슬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최근 ‘김현성 변호사가 본 한국기독교 이야기’ 라는 책을 출간하고 오는 26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변호사로서 법원의 결정으로 분쟁이 심한 단체에 임시대표 또는 직무대행자로 파견되어 분쟁 해결사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아왔고, 2020년 9월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단체인 한기총에 파송돼 2년 이상 한기총의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는데, 일처리가 합리적이면서도 강단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김현성
◇ 부행장(보) 전보▲ 경영지원본부 및 자산관리본부 김인수 ▲ 경영기획본부 및 자금시장본부 김용규 ▲ 데이터전략본부 정일선 ▲ 마케팅본부 이우경 ▲ 수도권영업본부 조계준 ▲ 영업1본부 박성우 ▲ 준법감시인 김재춘◇ 1급 승진▲ 동천동지점 이명인 ▲ 첨단금융센터 이상채 ▲ IT기획부 변동하◇ 2급 승진▲ 기관영업부 정인성 ▲ 논현지점 남신희 ▲ 서광주지점 신영수 ▲ 순천지점 조규혜 ▲ 여수시청로지점 김충식 ▲ 영업추진부 김재경 ▲ 준법감시부 임석순 ▲ 투자금융부 정준영◇ 3급 승진▲ 동천동지점 정혜정 ▲ 디지털플랫폼부 김민석 ▲ 북항
◇ 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감기면 ▲ 국제영업부 배재연 ▲ 자산관리컨설팅부 윤형식 ▲ 영업부WM3지점 이선엽 ▲ 해외주식운영챕터 이수연 ▲ 리스크공학부 황성태 ◇ 지점장▲ 전주 김진성 ▲ 강릉 신정식 ▲ 영업부 WM3지점 이경년 ▲ 서울금융센터 WM3지점 황재수◇ 센터장▲ 신한PWM대구센터 김옥연 ▲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 안지민 ▲ 신한PWM도곡센터 전현진◇ 부서장▲ 투자개발3부 강원구 ▲ 특수금융부 김병태 ▲ PWM사업부 김태훈 ▲ 채권상품부 남성현 ▲ 글로벌투자금융부 박신화 ▲ 투자개발2부 박재현 ▲ 파생운용1부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김현성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임시대표회장은 1일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2023년은 포용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포용만이 통합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념 갈등을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의 신년 메시지를 냈다. 다음은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의 신년 메시지 전문이다.“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롬15:7) 2023년 계묘년, 새로운 소망의 한해를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북한과 온 세계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항상 넘치기를 기도합니다.문화체육관광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23일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운동으로 다양한 기부와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기총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차에 걸쳐 30만장의 마스크 나눔을 했고, 건강 소금 제품 GG염(God-Given Salt) 5,000 세트를 나눴다. 지난 9월에는 외국인노동자, 다문화 근로자 가정에 안전화 300 켤레를 기부했고, 최근 (사)한국청년교육문화진흥원, 몽골 경제협력기구, 세종시 산업안전협회 등에 안전화 6,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은 기념사에서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연대활동을 통해 사회적・경제적・정치적인 시대적 과제와 함께하면서, 우리 사회 공동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해 왔다”며 “오늘을 기점으로 우리 종교계에 안팎으로 주어진 과제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인류의 평화와 공생, 행복을 위한 재도약을 위해 우리 종교계가 열심히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2년 2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인사말을 통해 역지사지의 자세로 성숙한 회의가 될 수 있도록 공의롭게 회의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원점명 결과 55개 교단 및 단체 중 30개 교단(단체) 참석, 3개 교단(단체) 위임과 실행위원 113명 중 69명 참석, 8명 위임으로 성수가 되었고, 개회선언, 임원회 보고, 경과 및 사업보고,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찬송가대학원을 개강하고 지난달 28일 1기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예배를 드렸다고 1일 밝혔다. 바리톤 고성진 교수와 함께하는 찬송가대학원은 3개월간(12주차)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12시 30까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수강생은 발성법, 가창법, 찬송가의 분류 및 이해 등을 공부하게 된다. 한기총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인사말에서 “찬송가를 공부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통해서 화합과 연합의 마음과 자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한국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류영모 목사, 이하 ‘한교총’)에 대해 기관통합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30일 밝혔다.한기총은 지난 6월 2일 ‘2022년 1차 임시총회’에서 한교총과의 기관통합 안건에 대하여 총 투표자 135명 중 70명 찬성으로 가결(可決)했다.그동안 한기총은 2021년 8월 19일 제32-1차 임원회에서 기관통합(機關統合) 논의의 건이 발의되고 만장일치로 가결돼 같은 해 8월 25일 기관통합준비위원회가 구성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에 목소리를 낸데 대해, 한기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은 14일 문 대통령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중단 촉구함과 동시에 “포괄적 차별금지법 말 바꾸기, 국민과 기독교를 우롱하는 이재명 후보를 규탄한다”고 했다. 한기총은 이날 김현성 임시대표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 한기총은 “지난 2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은 연합뉴스·AFP·AP·EFE·교도통신·로이터·타스·신화통신 등 7대 통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지난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교회연합 측 대표회장 등을 초청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2022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13일 한기총에 따르면, 이날 공동회장 이병순 목사의 사회로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가 신년사를 하고, 총무 한정수 목사가 대표기도를 하며, 공동부회장 박홍자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2022년 새로운 소망의 한 해를 시작하면서, 과거의 반목과 갈등, 불화
◇ 부사장 승진▲ 권영준 ▲ 서호동 ▲ 옥재준 ▲ 이은주 ▲ 이정헌 ▲ 임종칠◇ 상무 승진▲ 김문진 ▲ 김창민 ▲ 김현성 ▲ 노현 ▲ 박광현 ▲ 박석환 ▲ 엄인섭 ▲ 임지현 ▲ 정기철 ▲ 홍성천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국민의힘 원희룡 대선 예비후보는 14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내방하고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원희룡 예비후보 원팀캠프의 경윤호 공보단장, 박용찬 수석대변인, 한기총 김정환 사무총장, 이의현 비서실장이 배석했다.원희룡 예비후보는 “사회적으로 근대화 과정이나 민주화 과정, 사회통합에 기독교가 큰 역할을 해 왔다. 요즘 들어 사회 전반에 이념적 갈등이 커지면서 기독교가 표적이 되는 경우들이 있는 것이 종종 있다”며 “코로나 상황이기는 하지만 수천 석 이상의 교회도 일괄적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14일 86세를 일기로 별세한데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은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명의로 애도 메시지를 냈다.한기총은 “조용기 목사를 애도하며, 희망과 긍정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원에 힘쓴 그의 삶과 정신을 깊이 생각한다”며 “조용기 목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창립 멤버이자 명예회장이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단일교회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로 성장시켰다”고 밝혔다.한기총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지난 11일 한기총의 임시총회 개최 및 통상적인 업무처리를 위해 임원 등을 임명하고, 임원회 개최를 공지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이날 정관 제19조 2항, 운영세칙 제8조 2항에 의거 공동회장에 김송수 목사 외 14명, 공동부회장에 최병수 목사 외 21명, 총무에 한정수 목사, 서기에 황덕광 목사 등을 임원으로, 정관 제29조, 제30조, 운영세칙 제9조 1항에 의거 윤리위원장에 이병순 목사, 실사위원장에 김상진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에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는 지난 27일 사무처 직원인 A사무국장에 대해 한기총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사유로 ‘근신 7일’의 징계처분을 내림과 동시에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무처 직원 전원에 대해 언행을 각별히 신중히 하라고 엄중 경고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현성 임시대표회장은 “징계대상자의 억울한 사정이 없지 않지만, 사안의 성격상 한기총 사무처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고, 한기총 내에서 악의적인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만연한 가운데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빌미를 제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17일 제72주년 제헌절을 맞아 “1년에 단 하루라도 우리 공동체의 가치가 무엇인지,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 무엇인지 반추해보기 위해서라도 제헌절을 다른 국경일과 마찬가지로 법정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한기총은 이날 김현성 변호사(한기총 임시대표회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와 같이 밝히면서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다른 국경일에 비해 그 중요성이 결코 적지 않다”고 했다.김현성 변호사 “제72주년 제헌절을 기념하며, 새삼 헌법정신을 되새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