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부서장급 인사 ◇ 승 진 ▲시너지추진부장 최영철 ▲IR부장 강근희 ▲ 리스크관리부장 김중완 ▲그룹문화인재개발센터장 정진우 ▲글로벌기획부장 이지민 ▲경영연구소 팀장겸연구역(부서장대우) 이윤재 ◇ 전 보 ▲HR부장 진정선 ▲브랜드홍보부장 김태현 ▲정보보호부장 손영환 ▲준법지원부장 주동욱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 승 진 (부장)▲기관영업그룹(나라사랑사업추진) 강대길 ▲IB영업지원부 김노상 ▲모바일사업부(모바일IT) 김범식 ▲여신심사부(리테일심사) 김상균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5부장 김영주 ▲채권운용2부장 김진복 ▲개인여
[더퍼블릭=최태우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가 임금 체불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한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이 약속을 지키지 않자, 위증죄로 고발했다. 노동자들은 임금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환노위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전체 회의에서 박 회장에 대한 위증죄 고발을 만장일치로 결정한 데 이어 지난 4일 검찰에 박 회장을 고발했다고 밝혔다.앞서 박 회장은 지난 10월26일 환노위 국정감사에서 골프장을 매각해 체불임금을 정리하겠다고 했지만, 골프장을 매각한 뒤에서 체불 임금을 변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건설업계의 신년 키워드는 불황 속 생존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경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업계 CEO들은 ‘내실 다지기’와 ‘해외 공략’ 공통적으로 내세웠다. 현 상황에서 공격적인 수주보다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생존을 도모해야 한다는 일환이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건설시장의 글로벌 추세에 맞춰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립해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미래 기술 개발과 해외사업 역량 집중'을 주문했다.윤 사장
[더퍼블릭=이유정 기자] 롯데건설은 서울시와 26일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행사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사측은 알렸다.사측에 따르면, 양측은 복합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 및 이행 조건 등에 합의했으며, 오는 2025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착공일로부터 66개월인 2030년에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사업은 서울시 동작구 동작동 이수교차로에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과
[더퍼블릭=김강석 기자]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체불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대유위니아그룹을 압수수색했다.7일 연합뉴스 및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 허훈)는 이날 오전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의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박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인 위니아전자 근로자 400여명에 대해 임금과 퇴직금 약 302억원(임금 133억원·퇴직금 169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박 회장의 사촌인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를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임원, 현장소장, 팀장,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 마인드셋(mindset사고 방식 혹은 마음가짐) 교육'을 진행했다.10일에는 현장소장을 대상으로 'Safety ON 리더십 교육'을, 13일에는 전 임원 및 팀장을 대상으로 '경영진 안전 마인드셋 교육'을, 19~20일은 파트너사 CEO를 대상으로 ‘우수파트너사 안전 워크숍' 및 ‘안전 마인드셋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안전에 관한 기본 원칙을 준수하고, 안전 역량 강화를 비롯해 현장
▲ 김자현씨 별세, 박태준(CJ 씨푸드 대표이사)씨, 조성겸(충남대 명예교수) 장인상, 박현철(전 OSEN 야구부 기자, 전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 주무관)씨 외조부상 = 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2호실, 발인 5일, 장지 경기도 안성 대덕면 선영
[더퍼블릭=김강석 기자] 최근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가전기업 위니아전자가 3000억원 규모의 멕시코 공장 매각과 회생 절차 등으로 임금 체불 해결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26일 위니아전자는 체불임금 변제 계획 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먼저 위니아전자는 이란 다야니 측에 대한 강제집행을 통해 236억원의 배당금을 확보, 임금 체불 변제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위니아전자는 이란 엔텍합 그룹에 대해 236억원 상당의 물품대금 채권을 가지고 있고, 2013년 엔텍합 그룹 대표이사인 모하마드 레자 다야니(다야
[더퍼블릭=김강석 기자] 가전기업 위니아전자가 회생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위니아전자는 지난해부터 직원들의 퇴직금·임금 체불 문제를 빚는 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어왔는데, 이를 해결하지 못한 채 대표이사까지 구속된 상태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위니아전자는 지난 20일 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기업회생은 법원의 관리 아래 진행되는 기업 구조조정 절차다. 위니아전자의 기업회생절차 여부는 이날 회생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날 예정이다.위니아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공장 셧다운과 글로벌 가전시장 불
[더퍼블릭 = 홍찬영 기자] 롯데건설은 6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성남시와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기반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대표이사, 롯데렌탈 최진환 대표이사 등 성남시와 롯데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 체결로 ▲UAM기반시설(버티포트, 실증대상지 등) 검토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항공 노선 확보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방향 모색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
◇ 임원 승진·신규선임 ▲ WM부문장 김기연 ▲ 자산관리본부장 박종걸 ▲ 종합금융본부장 이봉근 ▲ 감사본부장 이재덕◇ 보임 ▲ WholeSale부문 이재일 ▲ SME Solution부문 이위환 ▲ S&T부문 박태동 ▲ 금융상품영업본부 박정수 ▲ 사모펀드운용본부 박양수 ▲ 영업부 박정용 ▲ IBK WM센터 한남동 손공주 ▲ WM지원부 노영진 ▲ 금융상품영업부 문재경 ▲ 종합금융1부 이용선 ▲ 종합금융2부 박상현 ▲ 디지털개발부 양철수 ▲ 시너지추진부 박기현 ▲ 인사부 박현철 ▲ 재
◇ 임원 승진 및 신규선임 ▲ WM부문장 김기연 ▲ 자산관리본부장 박종걸 ▲ 종합금융본부장 이봉근 ▲ 감사본부장 이재덕◇ 보임 ▲ WholeSale부문 이재일 ▲ SME Solution부문 이위환 ▲ S&T부문 박태동 ▲ 금융상품영업본부 박정수 ▲ 사모펀드운용본부 박양수 ▲ 영업부 박정용 ▲ IBK WM센터 한남동 손공주 ▲ WM지원부 노영진 ▲ 금융상품영업부 문재경 ▲ 종합금융1부 이용선 ▲ 종합금융2부 박상현 ▲ 디지털개발부 양철수 ▲ 시너지추진부 박기현 ▲ 인사부
[더퍼블릭 = 이유정 기자] 롯데건설은 지난 9일 에쓰오일이 발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 샤힌 프로젝트의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공식에는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을 비롯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와 주최사인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사측에 따르면, 롯데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산업 사상 최대 규모로 울산 일대에 에틸렌(EL),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롯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지난 23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지식센터에서 타운 홀 미팅을 통해 MZ세대 직원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박 부회장은 직급, 세대, 성별 여하를 구분하지 않고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분위기에서 이뤄지는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에 취임 이래 임직원 간 상호 소통을 이끌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원부터 MZ세대 직원, 현장과 본사의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에 적극적으로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롯데건설 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경영진 전원이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소재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 내 ‘안전체험관 세이프티 온(Safety On)’에서 안전 체험 교육을 받는다.이번 교육은 경영진들의 직접적인 안전사고 상황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박현철 부회장은 취임 후 경영진과의 첫 외부 일정을 안전 교육으로 실시할 만큼, 안전 최우선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교육 기간에 안전체험관에서 안전벨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롯데건설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서울에서 메리츠증권과 1.5조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식에는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과 메리츠증권 최희문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투자는 롯데건설이 진행 중인 PF 사업에서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뛰어난 사업성을 가진 우량 프로젝트에 주목해 결정됐다.또한, 롯데건설은 지난 6일 롯데케미칼로부터 대여한 5,000억 원 등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롯데건설이 6일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채권을 매각해 1.5조 원의 자금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들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메리츠증권 주간으로 롯데건설이 매각한 채권은 롯데건설이 보증하는 PF 사업에서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등의 채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메리츠증권 등은 롯데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사업성이 뛰어난 우량 프로젝트 등에 주목해 이번 채권 매입을 결정했다. 메리츠증권은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현재 마곡마이스 단지, 검단101역세권 개발사업 등을
[더퍼블릭 = 이유정 기자] 건설업계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과제를 ‘안전’과 ‘신성장 동력’을 꼽았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여러 악재들을 만난만큼, 올해는 안전 투자를 확대하고, 신사업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일환이다. 6일 건설업계 따르면, 삼성물산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해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로 만들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는 “2023년은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하고 빈틈없는 사업관리로 경영목표를 달성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 해로 만들자”며 “지난 2
[더퍼블릭=홍찬영 기자]롯데건설 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은 1월 2일 시무식을 통해 ‘미래 성장 역량 확보와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롯데건설 대표이사 박현철 부회장은 먼저 “올해는 미래 성장 역량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미래 성장 역량 확보를 주문했다.이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으로 운영사업 등 고정수익 창출과 우량자산 확보에 집중해야 하고, 건설업의 설계·조달·시공 단계에 있는 기술 연계사업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상품 개발에 지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이훈기 ▲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부사장 박윤기 ▲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부사장 이경훤 ▲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최홍훈 ▲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 노준형 ▲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김태현 ▲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주남 ▲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전무 김윤석 ▲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박정우 ▲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전무 오일근 ▲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전무 이강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