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대통령은 K방역 홍보하다 백신 뒷전…추미애는 윤석열 쫓아내다 재소자 관리 뒷전”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8 16: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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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 페이스북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서울동부구치소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15명으로 늘어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동부구치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는데, 정부에서 운영하는 시설 중에서 가장 만은 확진자가 나왔다. 명백한 인재”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K방역 홍보하다 백신이 뒷전이었듯 추 장관은 윤석열 쫓아내기에 바빠 본업인 재소자 관리는 뒷전이었다”고 비난했다.

하 의원은 “밀집시설인 구치소는 코로나19 취약시설이라 특별히 더 방역에 신경을 써야 한다”며 “특히 동부구치소는 다른 구치소보다 밀집, 밀접, 밀폐의 ‘3밀’ 특징이 강해 더더욱 엄격한 방역조치가 필요했지만 수감자들에게 확진자 발견 전까지 마스크조차 지급되지 않았고 접촉자 관리에도 구멍이 숭숭 뚫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역당국이 그렇게 이야기했는데도 허술한 방역관리도 대규모 확진이 발생한 것”이라며 “동부구치소 대량 감염의 책임은 구치소 운영의 최종 책임자인 추 장관이 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추 장관은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악하기만 한 게 아니라 가장 무능한 장관으로 기록될 것”이라 덧붙였다.

 

더퍼블릭 / 김영일 기자 kill0127@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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