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월리를 찾아라 한정판 케이크는 흰색 생크림과 딸기를 활용해 월리의 줄무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판매처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12개 백화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3개점 베즐리 매장에서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더퍼블릭 / 배소현 기자 kei.05219@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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